도시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비밀스러운 공간에 있는 듯한 비일상의 순간
일상에서 무뎌진 감정과 설렘을 다시 깨우는 레스케이프만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2018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권위인
레종도뇌르 훈장을 수여받은 부티크 호텔
인테리어의 대가, 자크 가르시아.
파리의 L'Hotel 과 Hotel Costes, 뉴욕의 NoMad Hotel 등
고급 부티크 호텔 등을 탄생시켰던 그가
레스케이프 호텔을 통해 19세기 벨 에포크 시대의
프랑스 문화의 우아함과 섬세함을 담은 공간을
선보입니다.
19세기 유럽의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벨 에포크 시대를 레스케이프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디자인된 완벽한 공간 대칭 속
편안함과 독특한 매력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벨 에포크 시대 프랑스 귀족의 저택에서
영감을 받아 앤티크 가구들을 엄선했습니다.
장미로 쓴 시처럼 호텔 곳곳에 은은하게 물든 로즈 향기는
레스케이프의 시그니처 향입니다.
공간을 완성하는 풍성한 색감과 인상적인 디자인의
플라워 장식은 레스케이프를 매번 새롭게 완성합니다.